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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6월 29일
2023년 6월 29일 목요일 (음력 5월 12일) 오늘의 운세 쥐 - 재물 : 무난 건강 : 양호 사랑 : 만남 길방 : 南 36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좋은 것. 48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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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회식 괜찮은데?"…직장인 2명 중 1명 긍정적, 이유 물으니
직장인 회식. 중앙포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식을 간소화하는 문화가 퍼지면서 회식에 대한 직장인들의 긍정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시장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은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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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농구·아시안컵 축구 ‘술판’ 땐 자격정지
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. 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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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쿨존 사고 매년 수백 건…‘민식이법’ 4년, 달라진 게 없다
지난달 대전과 부산 어린이보호구역(스쿨존)에서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자치단체가 안전 대책을 내놓고 있다. 하지만 스쿨존 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른바 ‘민식이법’을 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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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쿨존 안전펜스 스테인리스강으로...‘민식이법’ 시행에도 사고는 연간 수백건
지난달 28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 1.5t짜리 원통형 화물이 굴러와 어린이 1명이 숨지고 어린이와 어른 등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연합뉴스 지난달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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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만명 대장 들여다본 명의 “용종 1㎝ 넘으면 의심하라” 유료 전용
✔️ 1㎝ 이상이다. ✔️ 정상 점막과 비교해 색이 다르다. ✔️ 울퉁불퉁하다. ✔️ 궤양·출혈이 있다. 김태일(57)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말하는 ‘나쁜 용종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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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4월 7일
2023년 4월 7일 금요일 (윤달 2월 17일) 쥐 - 재물 : 무난 건강 : 양호 사랑 : 기쁨 길방 : 東 36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. 48년생 좋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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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회복하자 술냄새 나는 지하철…하루에 13번 "토했어요"
지하철 내 토사물을 치우고 있는 직원. 사진 서울교통공사 일상회복으로 술자리 등이 잦아지면서 서울 지하철 내 취객이 늘어나는 추세다. 하루 평균 약 13건의 토사물 신고를 받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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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3월 3일
2023년 3월 3일 금요일 (음력 2월 12일) 쥐 - 재물 : 보통 건강 : 보통 사랑 : 베풂 길방 : 西 36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. 48년생 어느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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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음주 뺑소니 의사 구속…“도주 우려”
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40대 의사 A씨가 2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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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원 치어 숨지게 해놓고 뺑소니...술취한 의사가 치른 대가
경찰 마크. 사진 JTBC 캡처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40대 의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.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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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술 취하기보다 음미한다” 전통주·와인 즐기는 MZ세대
━ 패러다임 바뀐 음주 문화 지난 6월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전통주를 고르고 있다. MZ세대의 주류 소비 문화가 변하며 전통주를 향한 인기도 증가하고 있다. [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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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12월 30일
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(음력 12월 8일) 쥐 - 재물 : 지출 건강 : 주의 사랑 : 답답 길방 : 西 36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 것. 48년생 과거에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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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12월 23일
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(음력 12월 1일) 쥐 - 재물 : 무난 건강 : 양호 사랑 : 행복 길방 : 東南 36년생 즐거운 소식을 접할 수도. 48년생 나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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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술에 관대한 음주공화국] 하루 14명꼴 알코올 질환으로 사망…음주폐해,예방·치료책 수립 서둘러야
━ SPECIAL REPORT 안타깝고 억울하지 않은 죽음이 있을까?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의 잘못으로 어린아이가 목숨을 잃었다면? 음주운전은 개인, 가족을 넘어 사회 전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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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술에 관대한 음주공화국] 미, 차 시동잠금장치로 음주운전 예방…71개국, 공원·길거리 음주 규제
━ SPECIAL REPORT 세계보건기구(WHO)는 2010년 국제 절주 전략을 채택해 음주 폐해 감소를 위한 국제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. WHO가 2018년 펴낸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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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술에 관대한 음주공화국] 코로나로 혼술·홈술 급증, 일상 되찾자 회식까지 부활…살인·폭력 4건 중 1건 취중 범행
━ SPECIAL REPORT 티빙(TVING) 드라마 ‘술꾼도시여자들’에서 주량 대결을 벌이고 있는 장면. [사진 티빙 유튜브] “현실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고 직장생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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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12월 9일
2022년 12월 9일 금요일 (음력 11월 16일) 쥐 - 재물 : 무난 건강 : 양호 사랑 : 행복 길방 : 東南 36년생 삶은 수지맞는 장사다. 48년생 행복은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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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먹다 물 홀짝홀짝, 이유 있었네...내 간 지키는 '송년회 수칙' [건강한 가족]
모임 잦은 연말, 간 건강 지키려면 기나긴 거리두기를 지나 맞이한 올 연말, 그간 미뤄 온 송년회와 단체 회식 등 크고 작은 식사 모임에 참석하려는 사람이 늘었다. 이런 모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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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식문화 부활? 유흥주점·생맥주집 카드 매출 지난해의 2~3배
호프집·유흥주점 등 술집의 간판들이 다시 한국의 밤을 밝히고 있다.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로 억제됐던 회식·술자리가 늘어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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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창동 밤거리 다시 화려해졌다…유흥주점 매출 3배로 급증
지난 14일 밤 10시 서울의 유흥가로 꼽히는 북창동 골목. 회식을 마친 것으로 보이는 40대 직장인 남성 4명이 지나가자 한 호객꾼이 “아가씨 나오는 2차 장소 찾으세요?”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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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은 진화의 실수? 문명 탄생 기폭제였다
취함의 미학 취함의 미학 에드워드 슬링거랜드 지음 김동환 옮김 고반 “건배(乾杯)!” 우리는 술자리에서 무심코 이 말을 외친다. 콩글리시인 ‘원샷(one shot)’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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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을 망치는 술은 진화의 실수? "문명 창조의 기폭제였다" [BOOK]
책표지 취함의 미학 에드워드 슬링거랜드 지음 김동환 옮김 고반 “건배(乾杯)!” 우리는 술자리에서 무심코 이 말을 외친다. 콩글리시인 ‘원샷(one shot)’도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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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난해 성인 1인당 소주 53병, 맥주 83병 마셨다"
지난 4월 6일 서울 한 마트에서 이용객이 수입 주류를 둘러보는 모습. 연합뉴스 지난해 소주 반출량이 22억9000만병(360㎖기준), 맥주 반출량 및 수입량은 35억9000만병